2011년 내 이글루 결산(->반성해야할~)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cinepark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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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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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수 비교

 (2010년 포스트 : 8개)
2010 2010  20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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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91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2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cinepark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96,964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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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발행한 밸리&대표글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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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글루 인기글

  1.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2010년 내 이글루 결산 입니다.
  2. (덧글2개, 트랙백0개, 핑백0개)

내 이글루 활동 TOP5

  1. 1위: 디제 (1회)
내 이글루결산

by cinepark | 2012/01/01 18:42 | etc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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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내 이글루 결산

포스트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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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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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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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포스트 수 비교 (2009년 포스트: 23개)2009 2009  2010 2010

 611020115140000002011131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내가 보낸 글 통계 (34개)

 6230050 
 테마태그가든보낸트랙백보낸핑백블로거뉴스 

명예의 전당

1년 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432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3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cinepark 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60,928 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자주 등록한 태그 & 대표 글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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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발행한 밸리 & 대표 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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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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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 김태희, 양동근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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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제(2회)
 mybia(1회)
2010년은 게을렀다!

by cinepark | 2011/01/05 22:03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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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 올레길 10코스(화순해수욕장~모슬포항)

12월 겨울,

제주 올레길

10코스

화순해수욕장~모슬포항

(자세한 정보는 여기 - http://www.jejuolle.org/course/view.do?cs_no=10 )


멀리 산방산이 보입니다.

처음엔 모래사장이 계속될 줄 알았습니다.

시작엔 룰루랄라~~

모래사장이 아닌 바닷가가 신기합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또 절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요렇게 돌덩어리 해안가를 또 걷게 됩니다.

좀 조심해서 걷다보면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아직 시작인데 말입니다.


살짝 해변가를 걷는 것이 지루해질만 하니

사진찍을 만한 장소가 나타납니다.

화장실도요.

용머리 해안과 하멜기념비입니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했다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배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사실 용머리 해안에 도착하기 전부터 '꺅꺅'하는 소리에 놀이동산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하멜의 배 옆쪽에 바이킹 놀이기구가 있더군요.




사계해안에 도착하였습니다.

구멍이 뽕뽕 난 것이 재밌습니다.

송악산에 오르기 전에 바라 본 산방산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한라산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한라산을 볼 수 있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산방산을 지나왔으니 제법 걸어온 셈이네요.

그러나,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

본론이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여기가 바로 송악산입니다.

왼편은 살짝 완만한 경사지만 오른편은 분화구의 급경사입니다.

저 멀리 사람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시죠?

더 험한 산들이 많지만,

바닷가와 완만한 길을 걷다보니 경사도와 분화구가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송악산 정상에서 한 컷

멀리 산방산이 다시 보입니다.

말 방목장과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 그리고 하모 해수욕장을 지나면 종착지인 모슬포항에 도착합니다.

전날 지인이 가르쳐준 횟집의 회정식이 먹고 싶어서인지 어여 도착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송악산에서도 주변을 잘 살피지 않으면 길을 잃고 헤매기 쉬울 수 있으며

특히, 일제시대의 포 진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동네의 경우는 주변에 펼쳐진 감자밭과 배추밭 등을 지나치다보면

올레의 안내 리본을 잃기 쉽상입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걷다보면 무사히 모슬포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올레길은 종착점까지 가야하는 '숙제'가 아니리 '느리게 걷기'를 통한 '참살이'이란 걸 다시 느끼게 해 줍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리 먹고 싶었던 모슬포항의 '항구식당'의 회입니다.

제철 회를 준다는데 겨울이어서 '방어'가 나왔습니다.

적당한 기름기의 방어와 '한라산' 소주 한 잔으로 올레길 10코스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문성주

http://www.jejuolle.org/course/view.do?cs_no=10


 

by cinepark | 2010/12/06 23:37 | Travel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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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의 악당>(손재곤, 2010)

<이층의 악당>
감독 손재곤
출연 한석규, 김혜수

          본포스터
          티저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 연주
          캐릭터 포스터 - 창인

by cinepark | 2010/11/11 16:43 | Films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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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작 보기] ① 장쯔이의 <퍼플버터플라이>

[미개봉작 보기] ① 장쯔이의 <퍼플버터플라이>



 

집에서 QOOK-TV를 보다가 극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화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릴 적 미개봉작을 보기 위해 시네마테크를 찾아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당분간 QOOK-TV에서 미개봉작 보는 재미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Olleh club 별로 결재하니 부담도 없네요.

 

INFORMATION

제목퍼플버터플라이

원제 : Purple Butterfly, 2003

연출 : 로예

출연 : 장쯔이, 나카무라 토루, 류예

제작년도 : 2003

제작국가 : 중국, 프랑스

 

REVIEW

장쯔이의 <퍼플버터플라이> <무사>의 장쯔이와 <로스트 메모리즈>의 나카무라 토루의 앳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장쯔이와 나카무라 토루는 둘 다 한국영화에 출연하여 더욱 친숙하고 호감이 가는 배우들이죠. 네이버로 검색해 보니 영화 <퍼플버터플라이> 2003년 제작영화더군요. 2003년에 우리가 볼 수 있었다면 더욱 화제가 되었겠지만,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라도 영화를 볼 수 있으니 좋네요. 마치 추억의 앨범을 펼쳐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의 모티브

영화는 1920년대 만주와 193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통해서 이미 눈치를 챈 분들도 있겠지만, 영화는 중국의 레지스탕스와 일본 제국주의 점령군과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죠? 맞습니다. 영화 <. >의 기본 내용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를 암살하기 위해 미인계를 통해 그의 최측근에 접근하게 됩니다. 여기서 미인계는 장쯔이이며, 최측근은 쓰토역을 맡은 나카무라 토루입니다.

1920년대 만주에서부터 사랑하던 두 사람은 1939년 만주에서 재회를 합니다. 장쯔이는 나카무라 토루의 상사를 죽여야 하고, 나카무라 토루는 장쯔이의 리더를 검거해야 하는 운명과 마주칩니다. 과연 그들은 서로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1930년대의 상해

영화 <, >에서 보았듯이, 1930년대의 상해는 트램, 커피, 스파이 등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퍼플버터플라이>도 푸른 빛이 감도는 무채색의 상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 >의 공간이나 색감과 유사한 장면이 꽤 많습니다. 심지어, 만주(홍콩)에서 만났다가 다른 곳(일본, 상해)으로 발령난 탓에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상해)하는 내용은 동일합니다.

2003년 작품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어설픈 총격씬과 베드씬이 눈에 거슬리지만, 한 번 볼 만한 영화 같습니다. 특히 영화속에 흐르는 당시의 일본과 중국 가요를 안다면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될 듯 하네요. 물론, 저는 식견이 짧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간 이후로 약 7분간 대사가 없고, 사지절단의 하드고어한 장면이 등장하는 등 조금은 특이한 영화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장쯔이와 나카무라 토루의 앳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네요.

 

/문성주

by cinepark | 2010/10/28 11:02 | Film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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