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세상에나 스콜스가~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트 입단하고 한동안,
바로 옆에 있어도 패스조차 하지 않던 그 '스콜스'가
축하를 해 주는군요.

어제밤,
박지성 선수가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것으로도 매우 기뻤는데 말입니다.
오늘 아침,
보도 사진에서 스콜스가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뻐지는군요.

박지성 선수의 2008-2009 시즌 첫골을 축하합니다.

이미지출처는 연합뉴스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album&mod=read&seq=12200&order=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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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nepark | 2008/09/22 16:4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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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8/09/22 18:38
밸리보고 방문입니다.

스콜스가 예전 2002 월드컵 당시 한국을 무시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성이와의 공조플레이가 드문 탓에 혹시 그게 아니냐는 오해들이 많았는데
예전 2005년 12월쯤 박지성 5호? 6호 어시스트로 스콜스가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은 후에 그런 괴담(/)이 많이 수그러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blog.naver.com/sopfa20/60020592906
Commented by cinepark at 2008/09/22 18:43
>르베로스님
글에다 썼듯이,
"입단하고 한동안" 스콜스가 지성에게 패스를 안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지성이 어시스트하고 스콜스가 골을 넣었을 때 스콜스가 지성이에게 고맙다는 제스추어를 해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지성이 골을 넣고 저렇게 기분 좋은 축하를 본 장면이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늘 에브라나 루니가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긱스'가 지성에게 축하를 건네던 작년 시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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